전 세계적으로 스탠리 텀블러가 대세죠. 불타는 차 안에서도 스탠리 텀블러 속 얼음이 녹지 않았다 해서 미국 여학생들 사이에선 최애 아이템으로 현재 한국도 난리가 아니죠. 특히 여자아이가 있는 집에는 요즘 전쟁이죠. 한참 스타박스 텀블러로 전쟁이다가..

스탠리는 알록달록 이들이 주를 이루었는데 특히, 블랙 아이템은 거의 없는데

와우!! 이번 퀜처 가을 신상에 블랙 색상이 아 고급져... 고급져...

집에 텀블러가 너무 많아서 아이가 졸라도 안 사주고 있었는데 요건 그냥 내가 사고 싶어서 냅다 구매했습니다.

ㅎㅎㅎㅎㅎ. 뭐 성능은 말 안 해도 전세계가 열광하니 입증 끝.. 아... 하나 더 사야 할 듯 하네요.

보온보냉력이 어마 무시하게 좋다해서 한번 구매해봤는데 진짜 좋네요. 설거지하기도 편하고 손이 쑥~다들어가요.한번에 많은 양의 물을 담을수있어서 물 안 마시는 1인으로서 저한테는 좋을것 같아요. 하루 필수 량은 마실수 있을것 같아요.

시이즈도 맘에 들고, 색감도 맘에 들어서 구매합니다.

사무실에서 사용하려구요.

사무실에서 하루에 두잔만 마셔도 하루 필요량의 물을 마실수 잇겟어요.

헬스장에 작은 물병들고다니던남편.

어디서 봤는지 스탠리 텀블러를 구매요청.

ㅋㅋ얼마나 살을 빼시려나 ㅋㅋㅋ

기대됩니다 ㅎㅎㅎ

역시 스탠리입니다